천안서북경찰서, 공동 아파트·주택 FREE-PASS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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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 공동 아파트·주택 FREE-PASS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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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개 아파트와 공동주택 현관 FREE-PASS 시스템 구축
신고 출동시 아파트 공동현관 인터폰(RFID 리더) 접속 출입
가정폭력, 아동학대, 교제폭력, 스토킹 등 범죄 신속 대응
공동 아파트·주택 FREE-PASS 시스템 도입
공동 아파트·주택 FREE-PASS 시스템 

천안서북경찰서가 공동주택(아파트 등) 세대 내에서 발생하는 가정폭력, 아동학대, 교제폭력, 스토킹 등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다각도의 방안을 연구한 결과 고유식별번호가 있는 RFID 태그 스티커를 활용해 아파트 공동현관을 신속히 통과(free-pass) 출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속 통과 (free-pass)시스템은 아파트 공동현관 출입시스템에 등록한 후 경찰 전용폰에 스티커를 부착하여 신고 출동시 공동현관 인터폰(RFID 리더)에 접속하여 출입하는 방식이다.

천안서북서는 신속 통과 (free-pass) 시스템이 연결되면 그동안 공동주택 현관에서 일일이 경비업체나 관리사무소를 연결해야만 출입이 가능했던 신고 사건도 이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천안서북서는 관내 267개 아파트와 공동주택에 대해 RFID 태그 스티커를 이용해 아파트 공동현관 출입시스템에 등록한 후 경찰 전용폰에 부착하여 신고 출동시 아파트 공동현관 인터폰(RFID 리더)에 접속하여 출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공동현관 신속 통과 (free-pass) 출입시스템은 충남에서는 최초로 천안서북서가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서울 중부서 이외에 전북경찰이 시범 운영 중에 있다.

한편 천안서북서는 전면적인 시행을 앞두고 30일 천안시 쌍용동 소재 현대 6차 아파트를 직접 현장 방문하여 아파트 관계자와 함께 공동현관 FREE-PASS를 시연하고, 앞으로 공동주택 세대 내에서 발생하는 긴급신고에 대해 신속 출동하여 현장대응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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