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법 개정안 처리하지 않으면 제주경제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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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법 개정안 처리하지 않으면 제주경제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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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의와 제주경제비대위, 제주특별법 개정안 조속처리 정치권에 호소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의 치열한 여야 대치국면으로 인하여 연내 통과가 어려워진 가운데, 제주상공회의소(회장 문홍익)와 제주경제비상대책범도민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홍명표, 김원하, 고승화, 김순선)는 26일 제주특별법 개정안 연내입법을 처리해달라고 국회 여야대표, 각 정당에게 호소하였다.

제주상의와 제주경제비대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건의문을 통해 "제주가 국가경제에 기여하고 계획 추진될 투자들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올해 안에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심의 통과될 수 있도록 건의드린다"고 요청하였다.

이들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단순히 제주지역만에 해당되는 법이 아니다"라면서 "제주특별법은 내.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국가신뢰와 관광의 국제경쟁력제고 및 600만명에 이르는 국내. 외 관광객의 편익제고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말 시급하고 절실한 민생법안"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금 이 시기를 놓치면 10년이상 늦어질 수도 있다"면서 "관광, 교육, 의료의 규제완화를 통한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책사업인 영어교육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말 필요하고 시급한 내용들이 담겨있다"고 설명하며, 이의 조속한 통과를 강력하게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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