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위기의 농촌에서 희망의 농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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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위기의 농촌에서 희망의 농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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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올해 310만불 수출 달성, 명실상부한 수출작목으로 부상

^^^▲ 인제군 위기의 농촌에서 희망의 농촌으로
ⓒ 뉴스타운 김종선^^^
인제군은 농촌지도사업 최우수 기관선정, 전국 농작업안전경진대회 대상, 새농어촌건설운동 대표모델마을 및 우수마을 선정, 마을혁신추진단 우수마을 선정 등 FTA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농촌의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희망을 일구는 농촌이 있어 부농의 꿈을 부풀게 하고 있다.

인제군 농업기술센터는 올 한해 위기의 농촌을 살리기 위해 선진 농정을 펼쳤다.

인제군의 한해 동안 선진농정의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농촌지도사업 최우수 기관선정과 인제읍 하추리, 상남면 상남2리가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 선정, 북면 월학1리 새농어촌건설운동 대표모델마을 선정 및 마을혁신추진단 우수마을 선정, 인제읍 가리산리 전국 농업작 안전경진대회 건강관리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선 농촌의 안정적인 소득원을 확보하기 위해 1차 산업의 농업과 3차 산업의 관광을 끊임없이 접목, 인제군만의 독특한 농촌체험을 이룩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제군은 지난 6월부터 지역희망자를 대상으로 총 11강에 걸쳐 농촌관광대학을 운영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와 함께 고소득 유망 수출작목을 개발해 외화획득에도 커다란 기여를 펼쳐왔다. 백합은 지난 1996년부터 30농가의 5ha로 미미함에서 시작, 올해 310만불 수출을 달성, 명실상부한 수출작목으로 자리를 잡았다.

파프리카는 2006년 처음 재배를 시작해 올해 50만불의 수출과 내수판매 10억여원 소득을 올리는 효자품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1촌 1명품 관광상품 개발로 산양삼재배단지를 조성 부농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밖에 친환경 유기질비료 및 자연퇴비를 생산 고품질 쌀생산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찰옥수수 명품화 50ha, 고랭지여름미나리, 산림을 활용한 산채 및 약용작물 생산등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어려운 농촌현실을 주시할 것이 아니라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되는 선진농정을 펼쳐, 기축년 한해는 농가 스스로 외부여건에 동요되지 않고 부농의 꿈을 펼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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