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중국 통신기기 대기업인 화웨이(Huawei))에 대한 미국 인텔(Intel)의 반도체 수출허가를 취소한 것으로 7일(현지시간) 알려졌다.
미국은 중국이 군사 용도에 사용되기도 하는 반도체 규제를 강화하고, 중국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FT)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대기업 퀄컴의 화웨이 수출 허가도 취소했다.
미 정부는 2019년부터 화웨이로의 수출을 단계적으로 제한. 거래를 허가제로 하고, 사실상 수출을 금지했지만, 일부에서는 출하가 인정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4월 화웨이가 인텔 제품을 사용한 AI 탑재 노트북을 발매한 것을 보고, 미 의회에서는 보다 엄격한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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