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일 이루어진 토파즈와 한솔LCD간 체결된 LGP 납품 기본거래 계약에 따른 후속 계약으로 레이저 방식의 LGP가 평판 TV에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계기가 되었다.
엘앤피아너스가 생산하여 납품하게 될 레이저 LGP는 평판TV 시장의 추세인 초슬림 LED TV를 가능하게 하는 부품으로, 향후 평판 TV 시장을 선점하려는 제조사들의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부품이다.
엘앤피아너스는 2007년 말부터 현재까지 대규모투자를 진행, 대덕테크노벨리에 공장 및 양산시설을 구축 하였으며, 더불어 기술력과 영업력을 확보하기 위해 토파즈 주식(34.88%)을 인수 하였다.
최근 엘앤피아너스는 대덕공장 라인을 통해 한솔 LCD사의 기술 및 양산 Test(ES-engineering Samlpe, CS-Customer Sample, Auditing)를 통과 함에 따라 토파즈와 한솔LCD간 공급 기본 계약을 이끌어 냈으며, 이를 통해 본격적인 양산이 가능해 졌다.
엘앤피아너스의 담당 임원은 “현재 대화면 LGP를 만들 수 있는 회사는 당사를 제외하고는 국내외적으로 한두 손가락에 꼽을 정도이며 현재 경쟁력은 소수의 몇몇 경쟁사들보다 훨씬 우수하다” 고 밝히고 있다.
최근 SONY는 대화면 LGP를 기반으로 초슬림 LED TV를 출시하였으며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및 대만 디스플레이 업체들 또한 빠른 시간 내 제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 슬림 평판 TV 시장은 2009년 약 310만대, 2011년에는 4천8백만대로 전체 시장의 25% 이상을 점유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디스플레이뱅크, 2008년 11월)
하지만 업계관계자들은 2009년 시장 전망치를 이보다 높게 점치고 있어 이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엘앤피아너스의 레이저 LGP 사업의 성장 전망은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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