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아너스, 레이저 LGP 공급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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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피아너스, 레이저 LGP 공급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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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LGP 위탁생산 기본계약

엘앤피아너스는 관계사인 토파즈와 레이저 LGP(Light Guide Plate, 도광판) 위탁생산 기본계약서를 24일 체결하였다.

이는 전일 이루어진 토파즈와 한솔LCD간 체결된 LGP 납품 기본거래 계약에 따른 후속 계약으로 레이저 방식의 LGP가 평판 TV에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계기가 되었다.

엘앤피아너스가 생산하여 납품하게 될 레이저 LGP는 평판TV 시장의 추세인 초슬림 LED TV를 가능하게 하는 부품으로, 향후 평판 TV 시장을 선점하려는 제조사들의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부품이다.

엘앤피아너스는 2007년 말부터 현재까지 대규모투자를 진행, 대덕테크노벨리에 공장 및 양산시설을 구축 하였으며, 더불어 기술력과 영업력을 확보하기 위해 토파즈 주식(34.88%)을 인수 하였다.

최근 엘앤피아너스는 대덕공장 라인을 통해 한솔 LCD사의 기술 및 양산 Test(ES-engineering Samlpe, CS-Customer Sample, Auditing)를 통과 함에 따라 토파즈와 한솔LCD간 공급 기본 계약을 이끌어 냈으며, 이를 통해 본격적인 양산이 가능해 졌다.

엘앤피아너스의 담당 임원은 “현재 대화면 LGP를 만들 수 있는 회사는 당사를 제외하고는 국내외적으로 한두 손가락에 꼽을 정도이며 현재 경쟁력은 소수의 몇몇 경쟁사들보다 훨씬 우수하다” 고 밝히고 있다.

최근 SONY는 대화면 LGP를 기반으로 초슬림 LED TV를 출시하였으며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및 대만 디스플레이 업체들 또한 빠른 시간 내 제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 슬림 평판 TV 시장은 2009년 약 310만대, 2011년에는 4천8백만대로 전체 시장의 25% 이상을 점유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디스플레이뱅크, 2008년 11월)

하지만 업계관계자들은 2009년 시장 전망치를 이보다 높게 점치고 있어 이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엘앤피아너스의 레이저 LGP 사업의 성장 전망은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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