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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재활원 ‘허브향기속의 희망행진’ 작품전시회 개최

^^^▲ 이번 ‘허브향기속의 희망행진’ 작품전시회 행사를 알리는 안내장과 현수막
ⓒ 양지훈^^^
지난 19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정혜재활원(시설장 이홍기)에서는 서귀포시 여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50여명의 입소장애인분들이 애써 가꾸어온 다양한 종류의 허브를 이용해 서툰 솜씨이지만 오랫동안 정성과 땀이 배어있는 소중한 물품(비누, 포푸리,차류 등)들을 직접 만들어 많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그동안 많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키 위한 작품전시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허브향기속의 희망행진’ 작품전시회 행사를 알리는 안내장과 현수막
ⓒ 양지훈^^^
이날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08년 지원사업인 "허브향기속의 희망행진"사업의 일환으로 허브를 이용한 생활시설 중증장애인의 심리,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강화, 그리고 직업적 잠재력 및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키고자 특정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고 프로그램 진행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 지역사회 내 각종기관, 사회복지관련 단체, 사랑나눔의 같은 뜻을 지닌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 등 많은 시민들의 이번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입소 장애인들이 손수 만든 귀엽고 아기자기한 작품들 모습
ⓒ 양지훈^^^
^^^▲ ‘허브향기속의 희망행진’에 출품하고자 그동안 고생하면서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동영상과 자료로 찾아온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 양지훈^^^
추운 겨울, 장애인들이 1년 동안 직접 손으로 재배한 허브로 정성스럽게 만든 포푸리와 비누, 차류 등을 많은 방문객들에게 소개하고 직접 시연도 해보고, 나눠드리는 모습에서 허브향기만큼이나 더 깊게 사랑의 퍼져, 장애인에 대한 불신이 아닌 더불어 함께라는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열린 마음과 진솔한 사랑이 넘쳐나는 희망의 장이 되어지는 뜻 깊은 행사였다.

^^^▲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장을 찾아오는 분들께 입소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허브차를 제공하고 있다.
ⓒ 양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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