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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이 19일 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 업무추진비 문제에 대해 검찰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혔다.^^^ | ||
민주공무원노조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 민공노의 입장을 나타내고, "민주공무원노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9월 전국광역자치단체에 대한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의 투명성을 확인하기 위해,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분석하고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역시 투명성이 밝혀져, 제주도민들에게 열렬히 환영받는 자치단체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민주공무원노조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스스로 공개한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의 대부분은 중앙인사나 지역인사에게 도정 현안에 협조해준 사례로 현금을 직접 건네거나 감사의 선물을 사준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건넨 현금과 선물을 받은 중앙인사와 지역인사가 공무원인지, 민간인인지 내역이 구분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에 민주공무원노조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업무추진비 집행에 대한 의혹을 정상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해 격려, 선물 등의 물품 구입처 및 지급대상, 지급사유, 현금 지급사유 및 지급대상 등 일체 지출 증빙서류에 대해서 투명한 추가 정보공개를 청구했다"며 "이와 관련해 지난 10월 21일 제주도청을 방문 확인하고자 했으나, 물품 구입처를 기재가 안되어 있는 공란으로 처리했으며, 지급대상자의 경우 막연하게 제주방문인사라고 돼 있어 민간인인지, 공무원인지, 대상자명과 어떤 사유로 지급했는지, 확인할수 없었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관련해 민주공무원노조는 "제주도가 업무추진비 집행규칙 및 세출 예산 집행규칙에 따라 정당하고 적법하게 업무추진비를 집행했다면 무엇이 두려워서 사본제출을 거부하고 정당한 열람을 거부하겠는가"라고 라고 강하게 비판한 뒤, "이러한 제주도의 법과 상식을 뛰어넘는 막무가내식의 업무추진비 집행내역과 관련된 의혹을 밝혀줄 것을 검찰과 선관위에 요구한다"고 말했다.
또, "검찰과 선관위는 제주도의 업무추진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조사해 국민의 혈세가 불법, 부당하게 사용됐거나 개인적 요도로 사용됐는지에 대해 한점 의혹도 없이 밝히고 불법 부당집행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많은 이들이 제주특별자치도의 민주공무원노조 중징계로 인하여 감정이 극에 달해 결국 민공노에서 제주도정에 전쟁을 선포한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어찌 되었든간에 연이어 터지는 공무원 비리의 거치지 않고 더욱더 짙어가는 자욱한 안개속에 조속히 관련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더 이상의 비리의 온상이라는 논란의 여지를 줄여야 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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