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서창동주민센터, 관련 부서에 전달해 등산객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조치 약속

인천 남동구 만의골 소래산 등산로 입구에 일명 야자 매트를 시공했으나 입구쪽 10미터 정도가 덜 시공 되어 마감 부실시공으로 비가 오면 진흙탕으로 변하는 등 등산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추가 마무리 시공이 시급하다.
또, 등산로 입구에 등산객에게 에어건을 사용하도록 등산객 편의시설로 설치된 장소의 노후로 보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소래산 등산로를 이용하는 일부 등산객들은 “일명 야자의 표피를 이용해 만든 매트(멍석 방식)는 표피가 단단하고 부식이 잘되지 않는 재질이라 소래산을 찾는 사람들의 안전한 등산을 위해 미끄럼 방지나 등산로의 잡초 방지나 토사유실 등을 막을 목적 등으로 설치한다”며 “그러나 기본적으로 시공하기 전에 정확한 거리를 측정해 시공했을 텐데 왠지 입구까지 시공되지 않았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로 인해 현재 등산객들은 “비가 오면 진흙탕이 되어 등산화가 빠지거나 미끄러지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한 등산객은 “야자 매트는 장점도 있으나 단점도 있다"면서 "일반 자갈이 폐자갈로 물 빠짐이 좋게 시공하여 개선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이어 다음은 에어건 설치장소(장수동 산 64-2)에 대한 사항이다. 등산객들은 “현재 에어건을 이용하기에 문제는 없으나 시설물 노후로 미관상이나 안전상 정비가 필요할 것 같다”며 “개선해 줬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에 대해 장수서창동주민센터 관계자는 “주기적으로 순회하며 관찰하여 점검과 보수를 하고 있으나 등산객 불편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에 전달해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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