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교통정보센터, 개관 첫 돌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천시 교통정보센터, 개관 첫 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부터 국내 최초 무선교통정보수집시스템 도입 예정

^^^▲ 부천시 교통정보센터 전경^^^
지난해 12월 원미구 중2동에 문을 연 부천시 교통정보센터가 개관 첫 돌을 맞았다.

그간 교통정보센터는 부천시 전 지역의 교통정보를 실시간 수집ㆍ분석해 시민에게 원활한 교통흐름과 최첨단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부천시 교통정책 수립에도 크게 일조했다.

또 주요도로의 교통상황을 보여주는 도로전광표지기, 송내역 주변 주차편의를 위한 주차정보안내기, 버스의 도착정보를 알려주는 버스정류소 내 버스정보안내기 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교통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교통정보센터는 실시간 신호제어로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중동대로 13개 교차로와 신흥로 11개 교차로에 첨단교통신호제어시스템을 설치 운영중이며, 학교 앞 속도감속 유도로 사고를 예방하고자 어린이 안전체계 구축, 불법주차단속,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단속, 택시불법행위 단속 등의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도로구간의 통행속도와 돌발 상황 등의 교통정보를 수집함으로써 시내교통흐름을 방지하는 요인을 파악할 수 있는 무선교통정보수집시스템은 2009년에 국내 최초로 설치할 계획이다.

^^^▲ 부천시 교통정보센터 내부 중앙통제실 ^^^
한편, 부천시 교통정보센터는 최첨단 지능형교통시스템(ITS:전자, 정보, 통신, 제어 등의 기술을 교통체계에 접목시킨 첨단교통시스템)의 이해를 돕기 위해 견학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견학프로그램은 교통정보센터의 역할과 지능형교통시스템을 소개하고 교통정보의 수집분석 과정과 시스템의 실시간 운영상황을 살펴보는 코스로 운영되고 있는데, 유치원생부터 전문직 등 지금까지 1천2백여명이 견학했다.

김지홍 교통정보센터장은 “지능형교통시스템 도입으로 교통정보제공 및 교통관리의 첨단화 뿐만 아니라 교통관리를 과학화하여 교통정책의 의사결정을 돕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향후 단계별로 시스템을 확장해 갈 예정이며, 시의 교통정책과 교통관리에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