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속가능 녹색성장 포럼' 3일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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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속가능 녹색성장 포럼' 3일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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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어려운 지역경제, 환경 개선에 기여

^^^▲ 저탄소·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민간·시민단체, 경제·산업계, 대학·연구원 등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제주 지속가능 녹색성장포럼’이 3일 오전 창립됐다.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적인 경제공항과 에너지 위기, 그리고 지구의 환경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신국가 비전으로 제시한 '저탄소·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민간과 각 시민단체 경제, 산업계, 대학과 연구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제주 지속가능 녹색성장포럼’이 3일 오전 창립됐다.

도정소식에 따르면 ‘제주 지속가능 녹색성장포럼’은 공동대표와 자문위원으로 지도부를 구성하고 그 아래 녹색성장 실현 실무위원으로 구성된 기후변화대응분과, 녹색산업기술분과, 녹색사회분과로 3개 분과를 두게 된다. 또 포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원조직으로 운영위원회와 행정적 뒷받침을 할 사무국으로 구성된다.

‘제주 지속가능 녹색성장포럼’은 분과별 상시 활동체계로 운영, 각종 토론회, 세미나, 회의, 강연회 개최 등 다각적 활동을 통해 녹색성장의 비전 실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전 도민의 공감대를 형성, 녹색성장을 위한 방향제시와 정책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창립식에서는 제주 지속가능 녹색성장포럼의 실천운동으로 저탄소 녹색 생활문화인 ‘그린 스타트(Green Start)’실천을 선언했다.

‘그린 스타트’는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실천활동의 발굴 및 지원, 각종 실천프로그램 공모, 중앙과 각 지자체 간 네트워크 구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린스타트는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을 개발·확산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높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에너지·상수도·폐기물 분야를 중점 추진하게 된다.

한편 그린스타트 예시사업을 보면 폐기물 발생량 줄이기 사업을 비롯해 친환경상품 구매를 위한 공동사업, 대기전력 줄이기 사업, 백열등 퇴치사업, 에너지효율 높이기 사업, 자가용 카풀 이용사업, 옥상. 주차장 녹화사업, 절수사업, 빗물이용시설 설치사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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