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육군 제17보병사단 찾아 안보 대비 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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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육군 제17보병사단 찾아 안보 대비 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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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방위태세 유지 위해 체계적 협력체계” 당부도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30일 육군 제17보병사단을 방문해 이광섭 17사단장과 안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30일 육군 제17보병사단을 방문해 이광섭 17사단장과 안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월 30일 제17보병사단을 찾아 지역 안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확고한 통합방위태세를 당부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북한의 연이은 북방한계선(NLL) 북방 일대 포격도발 및 김정은 국무 위원장이 북한 헌법에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명기하겠다고 발언하는 등 한반도 긴장 고조와 안보 불안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주요 안보 상황을 청취하고, 군사 대비 태세를 확인하는 등 광범위한 접경지역을 지닌 인천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서 위중한 안보의 현장에서 헌신하는 장병 및 지휘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우리 인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통합방위태세가 더욱 공고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30일 안보 대비태세 점검을 위해 육군 제17보병사단을 방문해 이광섭 17사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30일 안보 대비태세 점검을 위해 육군 제17보병사단을 방문해 이광섭 17사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에 이광섭 17사단장은 “최근 북한의 ‘대한민국 초토화’ 발언 등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이신 시장님과 북한의 도발 유형 및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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