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 박사의 4·10 총선 부정선거 방지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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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박사의 4·10 총선 부정선거 방지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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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박사는 자타가 공인하는 자기개발 분야의 개척자이며, 선두주자로서 연간 300회 이상의 강연, 130여권의 저서가 그를 말하고 있으며, 80/20 독서법의 창시자라고 볼 수 있다.

공병호 박사는 자유기업원 초대 원장으로서 경제학자이지만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장(2020년)을 경험함으로써 정치와 공천의 실상을 경험한 학자로서 2020년 제21대 4.15총선을 부정선거로 규정하면서 지금까지 3년 8개월간을 줄기차게 부정선거에 관한 유튜브 방송을 주도해왔으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와 더민주당에서 고소나 고발조취를 못한 것은 그의 주장이 사실이거나 상당수 현실적 증거를 과학적으로, 통계적으로 바탕으로 주장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는 유튜브 방송인 공병호 TV(구독자 66.5만)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직선거에 관한 5권의 도서를 출간했는데 그 중 국민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 제1권은 '도둑놈들 1 선거 어떻게 훔쳤나 (2023 1. 13. 출간)', 제2권은 '도둑놈들 2 2022대선, 어떻게 훔쳤나 (2023 2. 10. 출간)',제3권은 '도둑놈들 3 2022년 대선, 무슨 짓 했나(2023. 2. 10 출간)', 제4권은 '도둑놈들 4 2020년 4.15총선 어떻게 훔쳤나(2023 3. 30. 출간)', 제5권은 '도둑놈들 5 2022, 지방상거 어떻게 훔쳤나(2023. 5. 25. 출간)' 등을 출간했다.

지난 7일 본인의 SNS에서 선관위 범죄의 핵심은 두 가지인데 첫째, 전산프로그램을 돌려서 후보 득표수 조작이며 둘째, 투표관리관 도장 인쇄로 실물 위조투표지 투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공병호TV 캡처

그의 주장의 요지는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 방지요건인 3가지 중 2가지를 받아들였으나 1가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받아들여진 것은 첫째, 사전투표 먼저 깐다. 둘째 큐알코드를 포기하고 바코드를 사용한다. 라고 하지만 여전히 사전투표용지에 싸인(날인)을 하지 않고 이미지파일을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투표용지교체 즉 투표갈이는 막을 방법이 없어 부정선거의 여지를 그대로 남겼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공직선거관리규칙 [선거관리위원회규칙 제589호, 2023. 12. 15., 일부개정] 제71조(투표용지)②투표용지는 별지 제42호서식의(가)에 의하여 작성한다.

여기에다 필자가 평소 부정선거 방지대책으로 꼽아 온 사전투표는 투표 당일인 공직선거법 제176조(사전투표ㆍ거소투표 및 선상투표의 접수ㆍ개표)의 ④제1항에 따른 우편투표함과 제2항에 따른 사전투표함은 개표참관인의 참관하에 선거일 오후 6시(보궐선거등에 있어서는 오후 8시)후에 개표소로 옮겨서 일반투표함의 투표지와 별도로 먼저 개표할 수 있다. <개정 1998. 4. 30., 2004. 3. 12., 2014. 1. 17., 2021. 3. 26.>의 규정에 따라 사전투표는 투표당일 개표한다면 부정선거에 대한 의심과 시비도 줄어들고 공정한 선거로 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필자는 제22대 총선인 2024년 4월 10일의 총선은 일반 총선과는 달리 자유민주주의 국가체제냐? 낮은단계 연방제 체제냐의 국가체제를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이고 그가 공직선거에 대해 3년 8개월에 걸친 일심, 전심, 지속으로 경고한 내용이 합리성을 갖추었기에 전달하게 됐다.

오늘 게재하는 부정선거의 방지대책(재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함)은 이제 오는 4월 10일 제22대 총선이 불과 4개월 남은 시점에서 너무나 심오한 공병호 박사의 '공병호 TV- 선관위 목숨 걸다? 딱 한번만 더하면 된다/ 2024년 총선에 목숨을 거는 이유'를 녹취한 것이다.

그가 공직선거에 대한 경고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그동안의 부정선거에 대한 것을 정리정돈하면 그 사람들은(선관위와 더민주당) 부정선거에 목숨을 걸고 있다. 그동안의 부정선거를 해왔던 것이 들통이 나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 동안은 사전투표의 득표수 조작이 가능했고, 전산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투표관리관의 도장이 아닌, 선거관리책임자의 도장이 아닌 도장대신에 이미지파일 투표용지를 사용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든 인쇄가 가능하므로, 이미지파일로 된 투표용지가 위조실물로 만들어져 당일투표지도 교체가 가능했기에 정상적인 투표결과가 아닌 비정상적인 투표결과가 나오게 되었다.(공병호 박사의 공병호 TV- 선관위 목숨 걸다? 딱 한번만 더하면 된다/ 2024년 총선에 목숨을 거는 이유)

국민들 가운데 부정선거에 대해 목숨을 건 사람은 소수이지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에 대해 목숨을 걸고 있다. 왜냐하면 이번 한 번만 부정선거를 성공시키게 되면 이제 대한민국에서 부정선거는 고착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문제를 비교적 간단히 정리해 보겠다.

#1. 그동안 선거를 어떻게 해 왔나?

반복합니다만 2017년 대통령선거부터 2023년 10월 11일 서울 강서구청장보궐선거까지 모두 9회의 선거가 있었다. 그 9번의 선거는 모두다 사전선거 득표수를 조작해 왔다. 2017년 대통령선거부터 2023년 4월 5일 보궐선거까지 8번의 공직선거는 상대방의 사전투표득표수를 훔쳐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사전투표득표수 조작방법을 이용했다. 그런데 2023년 10월 11일 강서구청장보궐선거에서는 역대 사상최고치의 조작선거였고, 동시에 신종 사전투표 득표조작방법이 선을 보인 대단히 특이한 선거였다. 그 선거에서는 누구도 확인할 수 없는 전산상으로 존재하는 사전투표 선거인명부 일명 통합선거인명부의 위조, 변조를 통해서 사전투표율을 선거인수 기준으로 7.49%를 뻥티기 한 다음에, 거기서 유령사전투표자수인 가짜 사전투표자 수인 37,453표를 확보한 다음에 그것을 더불어민주당의 진교훈 후보에게 전부 더해주는 방식으로 사용했다. 그동안 사전투표율 뻥티기방식은 부분적으로 사용해 왔지만 전면적으로 화끈하게 사전투표율뻥티기 방법을 활용한 선거가 지난해 10월 11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였다.

그렇기 때문에 2024년 4월 10일 총선에서 어떤 선거사기수법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는가?

저와 재야전문가의 의견은 아마도 지난 해 10월 11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시운전에 성공했던 사전투표율 뻥튀기를 통한 가짜 유령사전투표자 확보와 그것을 전부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밀어주는 방식으로 사용될 것으로 본다.

#2. 가상 시나리오를 세워보게 되면

지난해 10월 11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수준으로 조작한다면 선거인수 기준으로 사전투표율 7.49% 정도를 조작하게 되면 329만 표를 2024년 4월 10일 총선에서 확보할 수 있다. 만약 329만 표를 선거구 골고루 격전지마다 투입하게 되면 더민주당이 압승을 하게 된다. 공 박사와 재야전문가의 추계치 의견으로는 더민주당이 비례대표를 포함하여 약 214석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만약 5%를 조작하게 되면 약 220만표를 확보할 수 있고, 이때도 204석이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이번 2024년 총선에서 전산프로그램을 가동해서 조작값을 입력하여 후보별 득표수를 만드는 방법을 방지하지 못하게 되면 개헌선과 탄핵선이 모두 무너질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민주시민들이 힘을 규합해서 제도개혁을 통해서 선관위가 주도하는 사전투표 득표수 조작을 막아내면 올 4월 10일 총선은 상당 폭 역전(국민의힘 승리)이 된다.

(참고로 지난해 11월 10일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약 70%이상의 당일선거의 20개 선거구 대부분이 국민의힘 구청장 후보가 승리했으나, 사전투표에서 20개의 사전투표구 전체에서 더민주당 구청장 후보가 평균 2~3배차로서 국민의힘 후보를 꺾는 확률적 불가능한 선거결과)

그러니까 조작하게 방치하면 더민주당이 압승하고, 조작을 방지하면 국민의힘이 압승을 한다.

마지막까지 중앙선관위가 거부하는 것이 투표관 싸인(날인)을 받아드리고 있지 않다. 그것이 무너지게(투표관 날인하면) 되면 약 7할(70%) 정도 부정선거세력들의 화력이 감소하게 된다.

만일 투표지관리관 싸인 날인을 이번에 관철시키게 되면 사전투표가 끝난 이후에 253개 지역선관위를 중심으로 위조사전투표지를 제작해서 투표함에 넣는 일은 일단 막을 수 있다. 동시에 사전투표 조작세력들이 마음껏 그동안 전산프로그램을 가동하여 선거를 조작하여 조작된 득표율 투표수를 만들어서 발표한 것에 대해 제동을 걸 수 있다.

왜냐하면 선거무효소송이 제기되면 투표함 속의 투표용지를 갈라치워야 되는데 갈아치우기 위해서는 투표용지에 투표관이 싸인(날인)을 하면 투표용지를 갈아치우지(바꿔치기)할 수가 없다. 투표용지 갈아치우기에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투표용지에 투표관이 싸인(날인)인데, 이것을 하지 않고 이미지파일을 사용해야 투표용지를 어디서든 인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투표용지의 싸인(날인)에 이미지파일이 아닌 도장으로 싸인(날인)하면 투표용지 갈아치우기 방식의 부정선거가 불가하므로 부정선거의 위험이 어마어마하게 줄어들 수 있다.

공직선거관리규칙 제71조(투표용지)②투표용지는 별지 제42호서식의(가)

종합적으로 말하면 투표용지 날인에 이미지 파일대신 도장을 찍는 것으로 바꾸지 못하면 더민주당이 압승할 것이요, 만약 공직선거법대로 투표용지에 날인을 하면 국민의힘이 압승한다.

만약 4월 10일 총선에서 투표용지에 이미지파일을 사용하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끝난다.

그걸로 끝난다. 그 다음 선거부터는 대선 등 모든 것이 조작되기 때문에 그걸로 끝나게 된다.

#3. 그렇다면 총선, 어떻게 할까?

그 사람들(중앙선관위)이 진짜 이번 선거에서 조작하느냐? 예, 조작합니다. 왜 조작하느냐? 필사적으로 조작할 겁니다. 왜 조작을 하느냐? 이번에 그냥 정상적인 투표가 되면 그동안 했던 투표가 다 발각되기 때문이다. 2017년부터 2023년 10월 11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까지 선거데이타는 공통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차이값 그래프가 규칙적이고, 항상 사전 - 당일 차이값이 더민주당은 플러스이고, 국민의힘은 마이너스이다. 대수의 법칙을 완전히 위배할 정도로 엄청나게 차이값이 크게 나온 것이다. 유일하게 예외가 2016년 선거이다. 이번에 부정선거를 못하게 되면 2016년 선거 데이타와 2024년 총선데이타와 비슷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뭐가 밝혀지느냐? 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2017년 대선부터 2023년 11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까지 9회의 공직선거를 모두 부정선거를 한 것이 들통 날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들(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 법정에 서야 할 것이다. 이 사건은 이번 4월 10일 총선은 홍길동이 되느냐? 임꺽정이 되느냐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체제를 두고 벌어지는 마지막 전투인 것이다. 그 전투가 KBS가 보도할 정도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 선관위가 수세에 있기 때문에 선관위가 가장 중요한 3개 중에 2개를 포기한 것이다. 첫째 사전투표 먼저 깐다. 둘째 큐알코드를 포기하고 바코드를 사용하며 일부 수개표를 도입한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 까지 그 인간들이 숨기고 싶고 절대 양보하고 싶지 않은 것이 부정선거를 가능하게 하는 마이더스의 손에 해당하는 투표지 관리관의 도장을 찍는 란을 대신하여 이미지 파일의 사용을 끝까지 거부한 것이다. 그것을 놓치는 순간 모든 것에 본인(선관위)이 갖고 있는 수단과 도구를 다 포기하는 것이다. 사악함은 평범하지 않다. 제가 이것까지 밝히고 이 정도까지 이야기 했는데 제야의 국민들이 이것을 막을 수가 없다면 제가 그것까지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제가 사실과 진실을 여기까지는 밝혔는데, 그래서 못 막았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골로 갔다. 할 수 없는 것이다. 손자손녀들에게 저는 할아버지 할 만큼 했다. 여기까지다. 모든 복잡한 논의들을 우리가 복잡한 일상생활에서 명쾌하게 정리하는 것은 간단하게 정리하는 것이다. 2023년 총선 더민주당도 마찬가지고 선거관리위원회는 필사적으로 부정선거를 할 것이다. 그 부정선거 방법은 9번의 공직선거에서 충분히 검증을 받았고, 이번에는 신종 사기수법이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 2023년 11월 10일 사전투표 뻥튀기 방법!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서버조작을 막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없었고, 유일한 방법은 투표지 관리관 도장을 개인조장으로 찍게 되어있는 공직선거법에 충실한 것을 선관위가 받아들이도록 압박을 하는 것이다. 그것을 대한민국이 관철시킬 수가 있으면 2024년 총선에서 부정선거를 막을 수가 있다. 그러면 나라가 넘어가는 것을 막을 수가 있는 것이다. 오늘 이 방송을 마치고 짤라서 내겠지만 오늘 방송은 여러분들이 확산시켜 주시길 바란다. 나라가 죽고 사는 문제다. 여유 있는 사람은 관계가 없다. 나중에 나라가 엉망이 되면 떠나면 그만이니까. 그러나 우리는 대부분 떠날 수가 없다. 이 나라를 살려야 된다. 이 나라가 얼마나 어렵게 만들어진 나라냐? 그 나라의 선거를 도둑질한 인간들을 청소하지 않고서는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돌아갈 수가 있겠나?

#4. 어떻게 해야 하나?

투표지관리관 싸인 날인이 공론화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모든 커뮤니티나 이런데 영상을 뿌리고, 그것을 공론화 해주시길 바란다. 죽고 사는 문제다. 저는 지난 3년 8개월 동안 저의 전부를 바쳐서 이 방송을 해온 것이다. 그것의 마지막 여정이 이 문제를 막아내는 것이다. 이 문제를 못 막으면 대한민국은 선거가 의미가 없는 좌익들이 완전히 국가를 통제하는 시대로 나아갈 것이다. 젊은이들 가운데 웃는 이들도 있겠지요. 너거는 살아봐라. 좌익들이 하는 것이 얼마나 나라를 말아 먹는 것인지를. 어떻게 해냐 되나? 간단하다. 투표지관리관 사인날인이 공직선거법에 규정되어 있고, 그것은 투표장에서 투표지를 교부할 때 투표소를 관리책임지고 있는 최종책임자인 투표용지관리관이 이것은 정본입니다. 이렇게 도장을 찍어 준다. 그 도장이 뭐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미지 파일을 만들어서 인쇄소에서도 투표용지를 만들고, 중국에서도 만들고,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투표관리관 도장을 우리가 막을 수 가 있으면 국힘당이 상당부분 이길 것이다. 그리고 나라를 정상으로 돌릴 수 있는 것이다. 선거부정에 관여한 자들을 단죄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것이다.

저의 마지막 투혼은 이 투표지 관리관 도장을 여러분들께서 너무나 심각하게 보시고, 투표관리관의 개인도장의 날인이 공직선거법에 엄격하게 규정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것을 여러분들이 오늘 방송을 보시는 분들이라도 힘을 더하셔 가지고, 나라가 어려워지는 그리고 후손들이 너무나 어려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그렇게 힘을 더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 여러분 내일도 새 주제를 준비해가지고 방송에 임하겠지만 특히 선거에서 투표용지 사인날인을 관철시키는 문제가 대한민국의 존망과 관련되어 있고, 백성들이 자유민의 신분을 계속 누리느냐? 아니면 노예 신분으로 전락하느냐로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분깃점이라고 생각을 가지시고, 여러분들이 남들이 해주겠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힘을 다 합쳐서 커뮤니티나 아니면 단톡방에 끊임없이 영상을 유포하고, 그것을 공론화 시키는데, 힘을 더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투표지관리관 도장이 아니고 선관위 도장이 되어버리는 셈이다. 그래서 지금은 위조 투표용지를 베트남에서도 만들 수 있고, 중국에서도 만들 수 있고, 함안에서도, 마포에서도 만들 수 있고, 아무데서도 다 만들 수 있고, 아무데서도 다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여러분 이번에 그걸 막아야 된다. 그리고 그 사람들(선관위)은 결사적입니다. 이번 한 껀만 성고하게 되면 대한민국을 날로 다 먹어 치울 수가 있는 것이다. 선거는 이번 밖에 없는 것이다. 2024년 총선밖에 이제 남은 것이 없다. 총선에서 무너지게 되면 그걸로 끝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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