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소식에 의하면 제주특별자치도가 친환경농업시범도 선포 후속대책으로 전국 최초로 본청 내 직원 구내식당을 친환경 식단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도내 산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에 공무원들이 솔선 참여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전 11시30분 도청 구내식당에서 환경부지사와 친환경농업단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농산물 식단운영 시식회를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그동안 도청 구내식당 친환경 식단 운영을 위해 식당 운영자와 친환경식재료 납품업체, 관련부서, 공무원노동조합과 협의를 거쳐 도내 산 친환경농산물 사용에 합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앞으로 구내식당 친환경식단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시와 종합병원, 호텔, 골프텔 등 대량급식 시설로 식단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친환경 농산물 사용 우수식당에 대해서는 모범식당으로 지정해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홍보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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