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군은 이날 시래기·사과축제 첫날에만 1만 8880명 방문하면서 지난해 총방문객 수를 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총 방문객 수인 1만 8273명보다 앞섰다는 것이 양구군의 주장이다.
이날 축제는 진혜진(양구홍보대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채로운 광경은 가수 전유진과 장구신 박서진의 펜클럽의 응원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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