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신관동', 주민복지 실현에 앞장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신관동', 주민복지 실현에 앞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행정복지센터에 공유 주방, 열린 화장실 등 조성...지역 주민들에게 상시 개방
공유 주방

공주시 신관동이 행정복지센터 내에 공유주방과 열린화장실 등 지역민을 위한 열린 공간 2개소를 마련했다.

신관동이 설계 단계부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조성한 공유주방은 주민과 각종 봉사단체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음식을 만들고 대접할 수 있는 공용 장소다. 

식사가 가능한 20여 개의 좌석이 있으며, 조리대와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냉장고 등 여러 조리 기기를 갖추고 있다. 공유 주방은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전화(041-840-2880)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공주시의회 이범수 의원의 제안으로 조성된 열린 화장실은 주민 이동이 빈번한 신관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공중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주말이나 저녁 시간 주민들의 화장실 이용이 불편하다는 여론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됐다. 

기존 화장실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앞으로 일정 시각까지 상시 개방하여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규태 신관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공유주방은 열린공간인 만큼 주민과 지역 봉사단체에서 이웃에 대한 나눔과 관내 어르신을 위한 효를 실천하는 장소로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