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0월 25일 중구 도원동 일대 빈집을 방문해 붕괴 등 사고를 대비한 빈집 정비 및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안전사고 발생 대비에 적극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원도심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범죄 발생 등 우범 지역으로 전락할 수 있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인천에는 2023년 9월 기준 현재, 고시된 3,666호의 빈집이 있다. 인천시는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 정비사업 및 빈집 매입 시범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및 지원하고 있다.

시는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9월 기준 793호를 철거, 개량 또는 안전조치 했으며, 내년 말까지 빈집 현황을 재조사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유 시장은 “빈집은 붕괴뿐만 아니라 범죄 발생 등이 우려되는 만큼, 원도심 빈집에 대한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예방을 위해 빈집 정비와 관리에 적극 나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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