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소녀시대‘ 등 한류스타 제주지역으로 다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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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소녀시대‘ 등 한류스타 제주지역으로 다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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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한중가요제 18일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려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중심'을 꿈꾸는 한국과 중국 두 나라 간 화합과 끈끈한 우정의 무대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마련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한류스타와 중국 최고의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제10회 한·중 가요제가 오는 18일 오후 7시 제주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된다.

KBS와 중국 CCTV 주관으로 열리는 한중가요제는 1999년부터 매년 한국과 중국을 번갈아오가며 한류열풍의 중심에서 양국의 문화를 전하는 중추적인 다리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10년의 우정'을 기념하며 두 시간여의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한·중 가요제에 출연하는 가수들의 면면을 보면 한류 열풍의 주역인 동방신기와 소녀시대, 샤이니, 인순이, 쥬얼리 등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스타들이 모두 출연해 자신들의 히트곡과 화려한 율동을 선보인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쑨위에, 천밍, 아신 등 최고의 가수들이 출연한다.

또 타악 공연을 비롯한 제주전통무용과 세계적인 B-BOY팀들의 수준 높은 공연도 마련돼 도민들과 제주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연 당일 제주시지역에서 오는 시민들을 위하여 대형버스 12대를 동원, 오후 2시30분~4시30분 사이에 제주시 한라대학 정문 북쪽 주차장에서 월드컵경기장까지 운행한다.

이번 공연은 녹화방송으로 진행되며 오는 26일 오후 5시10분 KBS1 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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