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투자유치단이 제주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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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투자유치단이 제주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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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마을유치단에 기반시설 등 각종 인센티브 제공키로

^^^▲ 제주특별자치도, 마을유치단에 기반시설 등 각종 인센티브 제공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마을투자유치단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였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을투자유치단이 구성된 지역마을에 대해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도로 및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포함한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현재 마을투자유치단이 구성된 마을은 총 17개 마을로서 보유토지 면적은 1820만5000㎡로, 제주시는 용강동, 김녕·덕천·유수암·소길·고성리 등 6개 마을에 631만㎡이고, 서귀포시는 효돈·토평·대포·도순동, 수망·신례·한남·신산·신풍·가시·화순리 등 11개 마을 1189만5000㎡다.

마을투자 유치단에서 내놓은 보유토지들은 대부분 목장용지 등 임야이거나 방목지로서 개발로 인한 투자가치가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들 마을에 대한 홍보 리플릿을 제작, 대외홍보에 나설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마을보유 토지에 대한 동영상을 제작, 홍보에 매진함은 물론 마을주민이 원하는 투자상품을 만들어 투자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이들 마을과 간담회를 열고 행정과 마을투자유치단 공동으로 투자기업의 자산평가, 신용도 등 투자기업에 대한 사전 검증 시스템 구축을, 투자상품은 고용 효과, 1차 상품 생산 등 지역주민에게 직접 혜택이 있는 상품 우선 개발을, 마을단위에서는 자체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개발 콘셉트 공동개발, 투자관련 제도와 환경에 대한 행정의 정보제공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외 투자설명회 시 마을 투자유치단을 참가시킴은 물론 마을보유 토지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개발된 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유치를 우선 추진해 나가는 것을 비롯 하여 자발적 활동으로 투자유치가 확정된 마을은 기반시설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마을기반시설 등 행·재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투자유치촉진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투자유치 협상 시 행정에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강화하고 민간자본 투자유치에 전력을 기울여 실질적으로 지역주민에게 개발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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