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해 피해복구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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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해 피해복구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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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2일 발생한 수해, 피해액 1,269백만원, 복구소요액 3,019백만원 확정

충남도는 지난 9일부터 12일 4일간중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논산 가야곡면의 279㎜ 강우 등으로 논산, 부여, 공주 등 7개 시군에 발생된 수해피해에 대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농작물 470㏊와 주택6동 등 총 1,269백만원의 피해액을 최종 확정지었다.

주요피해내용은 ▲주택 6동 ▲농작물 470㏊ ▲가축 10,000수 ▲비닐하우스 0.6㏊ ▲도로교량 2개소 ▲하천 5개소 ▲철도 1개소로 조사되었으며

피해가 발생된 시설의 복구를 위해 ▲이재민구호 11세대 28명과 생계지원 124세대, 이재학생 3명 지원 등에 85백만원 ▲농약대·대파대 등 농작물 복구를 위해 335백만원 ▲가축입식 및 비닐하우스 복구비 57백만원 ▲주택복구비 135백만원 등 사유시설 ▲금산군 제원면 도로절개지 붕괴개량 등 공공시설 8개소의 복구비 24억원 등 총3,019백만원의 복구소요비가 산정되었다.

충남도는 복구에 필요한 3,019백만원을 중앙재해대책본부에 보고하고, 이중 국고에서 1,528백만원을 지원하여 줄 것을 건의하였으며, 복구사업이 진행되기 전에 피해재발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병충해 방제와 공공시설 응급조치를 조기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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