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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폰이 반도체를 누르고 IT산업 수출 1위 품목으로 등극했다.^^^ | ||
지식경제부가 최근 발표한 ‘2008년 9월 IT산업 수출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9월중 휴대폰 수출은 32억 5000만 달러로 29억 600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한 반도체를 누르고 수출 1위 품목으로 등극했다.
지경부는 ▲미국 등 북미지역의 3G 수요 확대에 따른 프리미엄 제품으로의 교체 증가 ▲모토로라 등 경쟁사의 부진에 따른 반사이익 ▲신흥시장에서의 중저가폰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휴대폰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39.8%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반도체의 경우 D램은 지난해 초부터 시작된 가격하락으로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이 7.5% 감소한 8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낸드플래시 역시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 급락으로 전년 동월 대비 47.3% 줄어든 1억 700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 패널은 가격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8% 수출이 증가하는 호조세를 보였다. 풀(Full) HD TV 등 평판TV 수요기반 확대, TV겸용 모니터 수요 증가 등에 힘입은 덕분이다.
컬러TV는 가격 하락과 EU 등 주요 소비시장의 경기부진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1.7% 증가한 5억 5000만 달러를 수출하는데 그쳤다.
한편 9월 중 IT산업 분야의 총 수출은 121억 9000만 달러, 수입은 67억 2000만 달러로 54억 70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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