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소래 어업인들 주축 해양 정화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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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소래 어업인들 주축 해양 정화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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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래 어업인들을 주축으로 해양 정화 활동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소래포구 일대에서 관내 어업인들과 함께 해양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천 하구 환경지킴이, 소래어촌계 및 부녀회 등 50여 명은 소래포구 일대에서 폐어구 및 생활 쓰레기 약 10t을 직접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15~17일 개최되는 소래포구 축제에 앞서 깨끗하고 쾌적한 소래포구항을 조성, 방문객들의 소래포구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향후 소래어촌계 등 민간 주도의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추진, 구민 인식 전환과 함께 해양쓰레기 발생 단계에서부터 발생량을 대폭 줄여 해양쓰레기 수거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소래포구 축제가 예정되어 많은 방문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문객들이 소래포구를 또다시 찾아오고 싶은 수도권 제일의 포구라고 생각할 수 있게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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