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3년 도예명장 기술전수 프로그램 수료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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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3년 도예명장 기술전수 프로그램 수료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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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도예명장의 오랜 경험과 고도의 기술력 전수
이충우 시장 "알찬 프로그램이 될 수 있게 충분히 고민하여 장기적 운영" 다짐
2023년 여주시 도예명장 기술전수 프로그램 수료식 모습,(왼쪽 세 번째 이충우 여주시장) /여주시

여주시 관광체육과 도예팀은 지난 26일 2023년 여주시 도예명장 기술전수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

도예명장 기술전수 프로그램은 예비 청년도예인에게 도예명장의 오랜 경험과 고도의 기술력을 전수하고, 나아가 도자산업 현장으로의 성공적인 유입을 목표로 지난 7월 9일에 개강하여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했다.

도자공예 관련 전공자, 도자관련 업체 및 단체에서 일하는 도예인 등 총 7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하였고, 여주시 도예명장 8명이 강사로 참여했다.

프로그램 교육과정은 여주도자기 역사 소개(조병호 명장), 다기 제작 실습(문찬석 명장), 달항아리 제작 실습(김흥배 명장), 조각 실습(최병덕 명장), 분청사기 장식기법 실습(이형우 명장), 서화 실습(박광천 명장), 대형항아리 제작 실습(이청욱 명장) 순으로 진행됐다.

여주시 도예명장들은 8주간 교육을 진행하면서 자신들의 노하우를 성심을 다해 지도하고, 실습에만 그치지 않고 도예인으로서 경험담을 공유하고 교육생들의 성장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등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 설문조사 결과, 교육생들 모두 다음에도 기술전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향을 보였으며, 심화과정 개설을 희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수료식에 참석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본연의 업무로 바쁘신 와중에도, 예비 도예인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지도해주신 명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기술전수 프로그램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충분한 피드백을 통해 알찬 프로그램이 될 수 있게 담당부서와 충분히 고민하여 장기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다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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