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솔루션, “라이다(LiDAR) 시장 진출을 위한 레이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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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솔루션, “라이다(LiDAR) 시장 진출을 위한 레이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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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솔루션은 통신용 LD(Laser Diode)개발, 양산 기술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자율 주행 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라이다(LiDAR)용 레이저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진 제품을 선보이며 라이다 시장 진출할 것으로 2일 밝혔다.

오이솔루션은 5G, Datacenter 등 광통신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레이저(Laser Diode)를 개발하고 양산하는 전문 회사로서, 통신용 LD와 동일한 InP 화합물 기반의 FMCW(Frequency-Modulated Continuous Wave) 방식의 라이다(LiDAR) 레이저를 개발하고 있다. 통신용 LD에서 기술적으로 검증된 구조를 FMCW 라이다용 레이저 개발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라이다용 레이저 개발, 양산, 품질, 가격 등 모든 면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제공 가능하며, 현재 일부 업체들과 기술 개발 용역 계약 체결 및 샘플을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오이솔루션은 설명했다.

FMCW 라이다는 주파수 변조 연속파 방식을 활용한다. 빛의 주파수 변조를 이용하여 거리를 계산하기 때문에 ToF(Time of Flight) 라이다 보다 장거리 측정에 용이하며, 높은 정확성 및 빠른 측정 속도를 갖고 빠른 주파수 변조로 인해 넓은 영역을 스캔할 수 있다. 또한, 간섭 감소, 주변 조명에 영향을 받지 않아 야간에도 높은 신뢰성과 안정성을 갖고있는 장점이 있어 자율 주행 자동차, 로봇, 지형 매핑,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다 시장은 자율주행 기술의 성장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Yole Intelligence에 따르면 라이다 관련 시장 규모는 오는 2027년 8.2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라이다 시장 내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분야는 2022년부터 2027년까지의 연평균 약73% 성장하여 오는 2027년 2.6조원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오이솔루션 정기영 Chip사업부장은 “라이다 레이저는 High power laser의 요구가 높은 시장으로 통신 시장 중 성장성이 높은 Datacenter에서의 High power laser의 필요성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오이솔루션은 통신용 레이저 이외에도 라이다 레이저를 개발, 생산함으로써 시장의 다양성과 확장성으로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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