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립풍물단, 첫 경연대회 참가에서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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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립풍물단, 첫 경연대회 참가에서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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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문화재단은 남동구립풍물단이 지난 8일 충청남도 당진에서 개최된 ‘제16회 충남도지사기 전국주부농악경연대회’에서 장려상과 개인상(장구 이미옥)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남동구립풍물단은 창단 이후 처음 출전한 경연대회에서 전국의 전통연희 극단들과 경쟁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 당진시가 후원하고 한국민속예술협회가 주최해 전국 20개 팀이 출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 주부농악 경연대회이다.

올해부터 남동문화재단이 위탁 운영 중인 남동구립풍물단은 2008년 풍물단 창단 이래 처음 참가한 경연임에도 불구하고 이동주 감독과 단원들의 노력, 재단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장구 연주자 이미옥 씨는 전국 20개 출전팀 중 2명에게만 주어지는 개인상을 수상하며 남동구립풍물단의 위상을 높였다.

김재열 대표이사는 “첫 경연대회 참가만으로 뜻깊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한 순간이 모여 소중한 결실을 보았다.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동구립풍물단은 앞으로 다른 경연대회 출전으로 구립예술단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문화예술이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누리집 및 구립예술단 담당자(070-8820-403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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