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석 회장, '방황과 도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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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석 회장, '방황과 도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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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성격의 에세이집

^^^▲ '방황과 도전' 책 표지^^^
이 책은 어느 CEO의 누드경영 이라는 책을 출간하여 세간의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는 동부실버라이프 (주) 이찬석 회장의 자서전 성격의 에세이집이다.

저자 이찬석씨는 현재 기업의 대표로서 사회 문화 가치 개발자로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의 과거는 매우 순탄하지 못했다.

13살 때 분신자살로 어머님을 잃고 14살 때 깨진 양은대야를 강냉이와 바꾸어 먹으려다가 교도서에 첫발을 들여놓은 이후 10대와 20대 초반을 교도서에서 지내게 된 사연을 가지고 있다.

뒤늦게 학문을 통해서 자신의 그릇된 인생가치관을 새롭게 정화시키며 건강한 인간으로 태어나기위해 독서와 사색을 통해 변화를 시도하던 그는 교도서에서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한다.

같은 동료에서 미친 사람이라고 손가락질 받아가며 면벽을 하면서 수양에 정진한 그는 프로이드정신분석학을 읽으며 병적인 심리 치료를 병행하고, 러셀의 사회 계약석를 정독하면서 문명 발전이 인간의 발명의지에 의해 진행되어 왔다는 것을 깨닫기도 했고 마키아벨리의 정부론과 군주론을 정독하면서 정치가 역사의 미치는 해악과 이익의 상관관계를 권력의 의지의 도덕성 유뮤에 의해 판가름난다는 사실도 깨닫는다.

그 외에도 수많은 독서를 통해 인간의 존재적 사명을 깨닫고 세상을 바라보는 사고의 영역을 확대하게 된 그는 출소 후 이대 입구에서 행상을 시작으로 많은 사업을 해 왔고 현재 우리가 널리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발명하여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그러는 과정에서 우연치 않게 마약을 접한 그는 불안전한 자신의 병악한 의지와 가장 기피해야할 물질과 가까이 했다는 자책감에 빠져 수없이 자살을 시도하는 등 인간이 행할수 있는 가장 극렬한 타락의 전형적인 인생을 살아가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적과 흑의 운명의 갈림길에서 어둠의 자식이 되지 않고 끊임없이 밝은 세상을 향해 몸부림를 치면서 참된 인간의 본질을 향해 수없는 도전을 해온다.

그가 걸어온 인생은 그의 책제목이 말해주듯 방황과 도전의 질주였다. 현재 그 에게는 과거의 방황이라고는 조금도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 놓으며 새로운 인생의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방황과 도전의 책속에는 그가 어떻게 방황을 해왔으며 어떻게 도전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가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 있다. 때론 절망의 끝에서 기회를 만들고 무궁한 창의력을 통해 그가 사회에 제시하는 일들은 매우 유익하다.

한 인간의 생애를 들여다보기 위해 호기심으로 책을 들었다며 그 책을 그냥 놓아두고 책을 통해 무엇인가 얻고자 하는 심정으로 책을 들었다면 당장 계산대로 달려가라고 역설하는 그의 책속에는 분명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와 지혜와 함께 할 것이라는 호기심을 느끼게 한다.

그러면서도 나의 방황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 그의 당당함이 생의 전환을 꿈꾸어온 한인간의 치열한 삶에 역주의 박수를 보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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