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여름 휴양·관광지 남일대해수욕장 7월 7일 개장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천시, 여름 휴양·관광지 남일대해수욕장 7월 7일 개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45일간 남일대해수욕장 운영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12명 채용
백사장 정비, 샤워장 보수, 수영한계선 및 해파리 방지막 설치
남일대해수욕장
남일대해수욕장

사천의 대표적인 여름 휴양·관광지인 남일대해수욕장이 오는 7일 개장한다.

사천시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7일부터 8월 20일까지 45일간 남일대해수욕장을 운영한다. 수영 가능시간은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이며, 샤워장은 오전 9시부터 19시까지, 행정봉사실은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12명을 채용했으며 소방서, 사천해경, 사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안전관리요원은 개장 전부터 가족단위 인파로 연일 북적이면서 지난 6월 23일부터 조기 근무를 시작했다.

또한, 여름 피서객들의 발길을 잡기 위해 백사장 정비, 샤워장 보수, 수영한계선 및 해파리 방지막 설치를 했으며 구명튜브와 구명조끼, 수상 오토바이를 정비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삼천포남일대트롯가요제(8월 5일~6일 남일해해수욕장), 제20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8월 10일∼14일 팔포음식특화지구) 등 풍성한 축제와 이벤트가 계획돼 있어 해수욕장 피서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일대해수욕장은 삼면이 낮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각종 기암괴석과 빼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는데, 반달형 해수욕장이라 그 경치가 더욱 아름답다. 실제로 신라말 대학자인 고운 최치원 선생이 맑고 푸른 바다와 해안의 백사장 주변의 경치에 감탄해 남일대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또한, 보통의 해수욕장과는 다르게 모래가 너무 부드러워서 어린 아이들이 다칠 염려도 없고, 수심이 그렇게 깊은 바다가 아니라서 아이들이 놀기에 딱 좋다. 또, 줄을 타고 내려오면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하는 에코라인을 비롯해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등 각종 레포츠를 즐길 수 있어 가족들의 추억 만들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시는 가족·연인들이 여름추억 만들기에는 이만한 장소가 없다며 안전하게 노시다 즐기시다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