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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금강산 관광객 박씨가 피격당한 위치도^^^ | ||
금강산 관광길에 나선 50대 주부를 등 뒤에서 쏴 죽여 놓고 12일이 넘도록 사과나 해명 한마디 없이 우리 당국의 진상조사 요구조차 거부해 가면서 침묵을 지키고 있는 김정일이 책임 있는 당국을 젖혀두고 퍼주기를 대행해 온 대북지원 단체 인사에게 사건의 성격이 계획적인 범죄가 아니라 "우발적 사고"였다고 슬쩍 흘렸다.
북에도 남에도 민화협
금강산 살인사건에 대하여 "쪼끄만 병사" 운운한 북측 '민화협'이란 단체는 김대중의 '아태평화재단'과 김정일의 '아태평화위원회'가 내통(?)하여 남에서는 '퍼주기 창구'로 북에서는 '앵벌이 창구'로 남과 북에 동시에 출현한 기구이다.
남측 민화협의 경우는 김대중 정부 출범 직후인 1998년 8월 5일 김대중이 심복인 한광옥을 시켜서 단상에서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를 떼어내고 반역의 깃발인 한반도기를 걸어 놓고 준비대회를 치른 후 1998년 9월 3일 출범한 기구이다.
김대중이 만든 남측 민화협은 8명의 상임의장에 한광옥, 김상근, 강만길, 강문규,이우정, 이창복 등 쟁쟁한 친북인사 중심으로 박철언과 오자복을 들러리로 끼워 넣고 한나라당을 제외 한 정당과 시민,종교, 일부 기업 등 170여개 각종 사회단체가 가입시켜 지난 10년간 거대한 퍼주기 창구 구실을 해 왔다.
북측 민화협은 '노동당 통일전선부' 위장기구인 김정일의 아태평화위원회 산하조직으로서 1999년 6월 26일 백범 김구선생 서거 50주년 회고모임을 평양에서 갖기 위해 남측 인사들에게 초청장을 보내겠다고 '조선중앙방송'을 통해서 제의해 오면서 대남 통일전선 및 '앵벌이 무대'에 자연스레(?) 등장했다.
북측 민화협이 흘린 말
북측 민화협은 '쪼끄만 병사가 우발적으로 저지른 총격사고'로 금강산 관광 등 $ 박스가 깨질까 우려 한다는 둥 딴전을 피우면서 사건에 대한 우리정부당국의 대응책과 현대아산의 향후 입지, 국민여론 등을 떠 보려는 수작을 벌였다.
이번 사건은 "김정일과는 상관없이 '17세 신출내기 여군 병사가 제 멋대로 총을 쏜 우발적 사고"이었다고 흘리면서 김정일 $ 박스인 현대아산이 무탈하기와 "우리민족끼리" 대북 퍼주기와 대남 앵벌이 시스템이 멈출까봐 두려워 한다는 그럴싸한 반응을 내비쳤다.
유치하고도 비열한 꼼수
북측 민화협과 접촉한 A씨란 자가 누구였는지는 알려진바 없으나 남의 퍼주기 관계자나 북의 앵벌이 일꾼이나 동병상련(?)하는 그者가 그者라고 할 때 유치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그者말대로 '17세 쪼끄만 애송이 여군병사가 저지른 우발사고'였다면 사건 발생 경위와 총격시간에 대한 혼선, 사건발생 통보 4시간 30분 지연, 진상조사요구에 대한 완강한 거부태도는 있을 수 없는 노릇이며 더구나 사건 발생 12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공식적인 사과 한마디 없다는 것은 우발사고가 아니라 《김정일과 인민군대의 계획범죄》임을 뜻하고도 남는다.
명백한 계획살인사건을 우발사건이라고 흘리는 저의는 우리 당국의 대응강도를 떠보는 한편 김정일 $ 박스인 현대아산에 대한 동정여론을 조성하면서 이미 "정부의 자작극" 설까지 유포 시키고 있는 남한 내 촛불폭도들에게 "우리민족끼리"를 요구할 구실을 주자는 것인 동시에 악화된 국민여론을 완화시켜 보려는 '비열한 꼼수'가 숨어 있는 것이다.
이명박 정권 리트머스시험지
이번 사건은 김정일 입장에서 본다면 ①촛불폭도에 대한 폭력투쟁 고무와 함께 격려신호 ②국정연설 김 빼기를 통한 ③이명박 길들이기와 ④남한 국민에 전쟁에 대한 공포와 겁주기 ⑤ 6자회담을 앞두고 국제사회에 대하여 "한다면 한다."는 본때 보이기 ⑥ 철없이 보채는 북괴군부 달래기라는 일석사조(一石六鳥)를 노린 다목적 카드로 보아야 한다.
이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대응은 냉철하고 명백한 태도로 UN등 국제기구 및 우방과 긴밀한 협조 하에 북의 도발에 상응하는 '응징과 보복' 조치를 하여 김정일이 더 이상의 서툰 수작을 못 부리도록 버르장머리를 고쳐놔야 하며 남한 김정일 맹종세력과 김대중 노무현 잔당의 조직적인 저항과 방해책동을 과감하게 분쇄해야 한다.
차제에 금강산 관광 개성관광과 같은 지엽단말적인 문제에 매달리기 보다는 김정일의 답방 약속 파기로 무효가 된 6.1 5선언에 대한 공식적인 폐기 선언과 일방적인 퍼주기를 약속한 김정일 앵벌이용 10.4 합의를 전면 재검토하여 국익을 손상하고 나라의 위신이나 정부의 체통을 깎아내리거나 국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줄 요소는 과감하게 털어 내는 근본적인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 금강산 관광에 나섰다가 김정일의 계획적인 도발로 살해 당 한 사건을 어떤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처리하느냐가 '보수층의 지지로 탄생한 이명박 정권'의 성향과 색깔을 재확인 판별하는 리트머스 시험지란 사실을 간과하거나 묵살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은 국민은 정부보다 몇 배는 더 똑똑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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