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2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올해 10월까지 중국 지주회사 (浦項 中國 投資有限 公司)를 설립키로 하고, 새로 추진될 본계 냉연합작사업과 청도 스테인리스 냉연사업, 소주 프로세스센터에 각 10% 지분을 투자키로 했다.
새로 설립되는 지주회사의 초기 자본금은 위의 3개 프로젝트 투자비 3,120만 달러와 기존 중국본부의 사무실 등 현물자산 380만 달러를 포함해 총 3,500만 달러이며, 추후 단계적으로 장가항포항불수강, 순덕포항강판, 대련포금강판 등 3사의 지분 10%를 추가로 인수할 계획이다.
중국 지주회사는 기존 포스코의 중국투자사업을 지원하고 향후 중국내 신규 투자사업의 출자 주체가 되며, 투자법인의 교육, 훈련 및 기술협력과 기존 투자사업의 투자성과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포스코는 이번 지주회사의 설립으로 중국내 투자사업을 더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중국내 각 투자사업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국정부 및 철강협회와의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이끌어 냄으로써 현지와의 상호 Win-Win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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