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한의과대학, 소외계층 중·고등학생 대상 진로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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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한의과대학, 소외계층 중·고등학생 대상 진로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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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은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공모사업인 ‘2023년 대학 진로탐색캠프 운영사업’에 선정되어 300명의 지역 내 소외계층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대 한의학 따라잡기’ 진로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하계방학 기간을 이용해 상지대 한의학관에서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한의과대학 교수, 한의사 등이 참여해 인체의 구조와 기능, 질병과 진단의 이해 등 기초한의학 강의 및 실험, 한약탕전, 침구 및 추나치료, 사상체질 등 임상한의학 진료 체험 및 실습, 원주 지역 바이오헬스 관련 기관 탐방, 진로상담 멘토링 등을 펼칠 예정이다.

대학 진로탐색캠프 운영사업은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소외지역 학생들의 진로체험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국 19개 선정 대학 중 한의학 진로 탐색 프로그램은 상지대 한의과대학이 유일하다.

사업 책임자인 한의대 이동혁 교수는 “이번 진로캠프를 통해 한의학 입시정보가 부족했던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한의학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의 바이오헬스 관련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초에서 임상에 이르기까지 한의학 각 분야의 이해를 높이고 한의사, 한의대생과의 멘토링을 통해 장래희망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재작년과 작년에 이어 세 번째 진로탐색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활용해 캠프가 내실 있게 진행되도록 할 것이며 이후 대표적인 한의학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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