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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견종합테마파크 조성 협약식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선교 양평군수 그리고 (주)페펀파크 대표가 애견종합테마파크 조성 협약식에서 서명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경기도와 양평군은 이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일(화) 경기도청사에서 김문수 지사와 김선교 양평군수 그리고 민간업체인 (주)페펀파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이를 공식화 했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BTO방식으로 조성될 애견종합테마파크(일명 Pet-Fum 페펀 파크)는 내년 상반기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후 하반기에 착공해 오는 2012년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또 "애견종합테마파크는 양평군 일원인 군유지 27만여㎡에 조성될 예정으로 부지매입지 380억원을 포함해 19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애견종합테마파크 부지를 제공하고 사업비는 민간업체가 부담하며 도는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테마파크에는 애견공원과 애견공연장 및 경기장과 가족호텔. 애견호텔, 동물관련 박물관, 애견카페, 애견훈련장, 체육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양평군은 애견종합테마파크 조성으로 연간 80만명 이상의 관광객 유입을 통한 관광수익 증대와 1,5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 애견 사육농가 증가로 농가소득 향상, 국내 수의학계의 의료 수준 향상 등의 직․ 간접적인 효과로 양평군이 발전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국내 애견 관련 시장 규모가 약 1조 8천억 규모로 급성장하고 있고 애견사업도 고급화 및 전용 브랜드 개발 등으로 향후 시장규모가 약 3조원 이상으로 새로운 성장 업종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애견종합테마파크가 건립되면 경기 동부권의 관광 활성화 발돋움과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각종 중첩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평군에 관광인구 유입 및 고용창출과 같은 직접적인 효과는 물론이고 축산업과 수의학 발전 등을 통한 간접 효과도 막대해 중앙선복선 전철화 사업 및 도시가스 공급, 도시화 예정지 군부대 시내 외각 이전과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서울에서 1시간대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관광자원이 많지 않았던 점등을 고려해 양평지역을 선정한 것으로 밝혔다. 현재 도는 양평군내 3~4곳의 후보지를 선정한 상태다. 애견종합테마파크가 착공되기 위해서 수도권정비계획법, 환경정책기본법 등 관련법 개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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