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는 최근 윈도우 서버용 백신인 ‘V3 VirusBlock for Windows Server’가 중국 공안부 인증을 높은 점수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중국 공안부(우리 나라 국정원과 비슷한 정부 기관)의 인증은 보안 솔루션 사업을 합법적으로 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이번 인증으로 안철수연구소는 중국 내 외국 업체로서는 드물게 외국 업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아 현지 바이러스에 대한 높은 대응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인증을 시도한 제품 9개 모두 공안부 인증을 받는데 성공했다.
안철수연구소 황효현 중국 법인장은 "로컬 샘플을 직접 수집하고 분석하는 노력이 쌓여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 경험이 축적될수록 중국산 바이러스에 대한 검색률이 높아져 매년 더 나은 성적을 얻고 있어 고무적이다."라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98년 말 최초로 공안부 인증을 획득한 이후 강화된 심사 기준을 통과해 매년 갱신에 성공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상반기에 현지 매출 기준 60만 달러(7억원)를 달성했고, 정부기관, ISP,하드웨어 업체 등을 적극 공략, 올해 총 150만 달러(18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V3 VirusBlock for Windows Server는 윈도우 서버에서 바이러스를 진단, 치료해 클라이언트로부터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함은 물론,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 이동/복사되는 데이터 파일에 대한 방역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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