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파이온사는 지난 4월3일, 자체 개발한 마취제 신약 “바이파보주(레미마졸람 베실레이트)”의 추가 적응증인 전신마취의 유럽 허가를 득하였다고 밝혔다.
프로포폴 허가 이후 30여년만에 출시된 마취 신약인 바이파보주의 유럽에서의 전신마취 적응증 획득은 일본, 국내에 이어 3번째이다.
파이온사의 한국 파트너인 하나제약은 일반적인 신약 도입 루트로 택하는 수입 완제품 대신, 바이파보주를 자사에서 제조 및 판매하였으며, 따라서 코로나 기간 동안에도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왔다. 추가로 바이파보주의 금번 추가 적응증 승인이 국내 매출 상승에 도움은 물론 동남아 6개국의 허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하나제약 최태홍 대표이사는, “바이파보주의 추가 적응증 승인이, 현재 시판 중인 일본,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프로포폴과 미다졸람을 대체할 수 있는 마취제 신약으로서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레미마졸람의 학술적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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