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2045 탄소중립’ 실천 ‘잔반 제로(ZERO)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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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2045 탄소중립’ 실천 ‘잔반 제로(ZERO)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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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저감 관련 피켓 홍보 및 배너 제작 비치
매월 1회 저탄소 식단의 날 운영
식자재 60%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 사용
음식물 쓰레기 발생 원인 요인별 분석
영양가 높은 저탄소 식단 개발
잔반 제로(ZERO) 캠페인
잔반 제로(ZERO) 캠페인

충청남도가 29일부터 ‘2045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도청 구내식당 위탁업체와 매주 수요일 잔반 없는 날 등 ‘잔반 제로(ZERO)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 첫 날 후생복지팀은 탄소저감 관련 피켓 홍보 및 배너를 제작해 비치하는 등 직원 등을 대상으로 구내식당 음식폐기물 감량을 적극 홍보했다.

도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중·장기적 탄소절감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매월 1회 저탄소 식단의 날도 운영한다. 저탄소 식단의 날은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 식자재의 60%를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사용하고 탄소배출이 적은 저탄소 메뉴를 제공한다.

도는 음식물 전처리, 조리, 잔반 등 음식물 쓰레기 발생 원인을 요인별로 분석하고 영양가 높은 저탄소 식단을 개발해 저탄소 메뉴에 대한 긍적적인 인식을 높이는 등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도 관계자는 “탄소저감 실천은 지구를 살리는 것뿐만 아니라 잔반을 줄이는 만큼 식사 품질이 좋아지기 때문에 직원들의 건강증진 효과도 있을 것”이라며 “잔반줄이기 실천과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운영하는 저탄소 식단의 날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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