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외국인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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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외국인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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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기간 거쳐 기업체 추천 받은 대상자 심사
외국인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식
외국인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식

충주시가 29일 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 모범근로자에게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은 타국에서 열심히 일하며 동료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외국인근로자의 권리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범적인 외국인 근로자가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대호산업 유다(인도네시아) ▲(주)비전레드 아담(미국) ▲(주)에스제이테크 덕후(네팔) ▲(주)엠테크 제이피(필리핀) ▲영양제과(주) 드미트리(우즈베키스탄) ▲(주)오에이 헤랄(방글라데시) ▲㈜와이지원 머니서(네팔) ▲㈜이에스알산업 아쇼카(스리랑카) ▲(주)중원환경산업 아벨(동티모르) ▲(주)천보 무스타피(방글라데시) ▲(주)태정기공 차민다(스리랑카) ▲㈜TNP 아피트(인도네시아) ▲하하팜 칼파나(네팔) ▲흙비나리농장 쿠마리(네팔) 등이다.

시는 2주간의 공고 기간을 거쳐 기업체의 추천을 받은 대상자를 심사기준에 따라 한 회사당 한 명씩 수상자를 선정했다.

조길형 시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지역을 이끌어 가는 성장 동력으로서 지역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가 존경받고 차별 없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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