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첨단농업 시설 지원으로 농업혁신 주도
스크롤 이동 상태바
강화군, 첨단농업 시설 지원으로 농업혁신 주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동화 시설 구축으로 노동력·경영비 DOWN, 소득 UP
스마트팜 농업시설
스마트팜 농업시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사계절 시설원예 농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최근 기상이변, 농자재 원재료값 상승, 높은 인건비, 농산물가격 불안정에 대한 위기 극복의 대안으로, 대외 경쟁력이 있는 작목 발굴, 생산비·노동력 절감, 품질 향상을 주도할 수 있는 디지털 스마트농업 추진은 필연적이다. 또한 농업분야에서 시설원예는 부가가치가 높고, 대외 경쟁력이 있는 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아, 시설의 규모화, 자동화, 정밀농업 등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인구 약 70,000명 중 65세 이상이 약 35%인 초고령 사회로 들어선 강화군도 예외없이 노동력의 고령화 및 부족 현상은 농업 일선에서 해결해야 할 농업과제 중 하나이다. 희망적인 것은 최근 들어 위기의 농촌에서 기회를 찾고자 도시에서 강화로 귀농하는 젊은 청년농이 점차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강화군은 2023년 강화첨단농업육성사업 등 5개 사업에 20억 원을 투입하여 약 16ha 규모로 시설원예 기반 구축을 위한 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토마토, 오이 등 소득작목을 중심으로 지원한 연동하우스사업은 시설원예분야 베테랑 전문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매년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연동하우스는 기존 비닐하우스에 비해 이용 면적이 넓고 방열 면적과 바람의 압력을 줄여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기간은 2배 길어지고, 수확량은 3배가 많아 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농업용 난방유 가격 급등으로 인한 농업인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새롭게 '시설원예 에너지절감 난방기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농업용 전기난방기 설치를 지원할 계획으로 시설재배 농업인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 디지털농업 육성을 위해 국비사업인 ICT융복합 확산 사업으로 ▲원예시설 현대화 ▲에너지 절감 ▲ICT 시설보급 등의 시설을 지원한다. 온실 내외부의 온도, 습도, 일사량, 토양 수분 등 센서를 통한 정밀한 환경 분석과 측창, 난방 등 온실의 자동제어 시스템을 연계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작물의 적정 생육환경 조성과 노동력 절감, 농산물 품질 향상 등의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앞으로 시설원예의 규모화, 자동화시스템 등 스마트팜 보급으로 다양한 농업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디지털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전문기술교육과 지원사업으로 희망적인 미래농업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