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여자검도팀,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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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여자검도팀,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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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에서 7일까지 개최된 동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 출전
여자부 단체전 우승 후 기념촬영
여자부 단체전 우승 후 기념촬영

경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검도팀(감독 박연정)이 ‘2023년 동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 출전해 3인조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은 한국실업검도연맹 주관으로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전북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단체전은 결승에서 상대팀 탑솔라(광주)을 만나 선봉(차민지 1:1), 중견(최주원 0:0), 주장(한하늘 0:0)이 출전해 3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대표전에서 한하늘 선수가 손목치기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개인전에서는 최주원 선수가 3위에 입상했다.

박연정 감독은 “올해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 증원 등 많은 도움을 준 경주시와 경주시체육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올 시즌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은 “올해 첫 출전대회에서 우승을 달성한 우리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전문체육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통한 지역체육 발전의 기틀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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