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오류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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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오류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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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0일 오류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류3지구는 오류동 357-11번지 일원 총 274필지(14만7천609㎡)로 2021년 5월 10일 인천시로부터 사업지구 지정을 받았다. 이후 측량비 예산으로 국비보조금 6천605만 원을 지원받아 현황측량, 경계조정, 경계점표지설치 등을 실시해 2년 1개월 만에 이번 사업을 완료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지적불부합지였던 오류동 일원의 토지가 정형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토지가 쓸모 있게 되는 등 활용 가치가 상승했다”며 “첨단 디지털 지적이 구축됨에 따라 구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현재 오류2지구, 백석시천지구, 세어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 중이며 내년에는 왕길2지구 역시 관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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