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종 민원신청서 작성 지원 ’지능형 민원서식 작성 도우미 서비스 확산사업‘ 추진
지능형 키오스크 시청 민원실, 장유출장소, 읍면동 주민센터 포함 총 10개소 설치

김해시가 지난 13일 2022년 스마트 공공서비스 성과공유회에서 ’첨단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자체별 첨단 공공서비스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지자체 담당공무원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시는 공공 분야에 첨단 핵심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과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로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포함한 총 30종에 달하는 민원신청서 작성을 지원하는 ’김해시 지능형 민원서식 작성 도우미 서비스 확산사업‘을 추진해 첨단 공공서비스 확산에 기여한 공적이 높게 평가됐다.
이번 사업으로 시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복잡한 민원서식을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게 돕는 지능형 키오스크를 민원 수요가 많은 시청 민원실, 장유출장소, 읍면동 주민센터를 포함한 총 10개소에 설치한다.
지능형 키오스크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과 함께 PASS,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간편 본인인증을 하면 공공 마이데이터와 연계, 공공기관이 보유한 개인정보가 자동으로 민원신청서에 작성된 다음 담당공무원 시스템으로 전달되어 간편하고 종이 사용도 줄일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주민등록, 가족관계, 사회복지 등 민원신청서 30종 모두 스마트패드를 통해 민원서식 작성과 수정이 가능하도록 구현했으며 디지털 소외계층의 경우 담당공무원이 민원신청서 대면작성 서비스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 테스트 후 시스템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3년 1월말부터 본격 서비스한다.
강복순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번 사업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민원신청 서비스 지자체 전국 확산 표준모델을 만들어 공간적 연계확산을 목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편의 서비스 개선과 행정 효율화 등 공공서비스 혁신이 가능한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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