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본격적인 겨울추위가 시작되는 12월을 맞아 시민들에게 한겨울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일호광장과 옛 진주역 일원에서는 ‘진주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가 한 달간 펼쳐지며, 시립교향악단과 국악관현악단의 정기연주회, ‘2022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2022년 진주가요제’ 등 10여 개의 공연이 열린다.
매년 로데오거리에서 열리던 ‘진주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가 올해는 일호광장과 옛 진주역 일원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된다.
‘희망 진주! 소망 참빛!’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참빛문화축제는 오는 4일부터 31일까지 ‘하모와 함께하는 참빛축제’, ‘소망카드 달기’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된다.

5일부터 9일까지는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이 열린다. 최백호, 나윤선, 알리 등 호소력 짙은 명품 재즈 보컬들과 세르비아 최고의 밴드‘네키드’, 이태리 스윙밴드 ‘재즈레그’등의 공연이 선을 보인다.
이밖에 ‘큰들 마당극 퍼레이드’, ‘청소년 평화음악회’, ‘2022년 진주가요제’ 등 10여 개의 공연행사가 2022년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위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드는 겨울이지만 12월에 열리는 다양한 공연으로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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