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제236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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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제236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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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의장 이재용)는 11월 2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제236회 원주시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지난 10월 26일부터 8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원주시 주요 시책을 보고 받았다. 시의원들은 내년도 시정 방향을 살피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을 요구하는 등 각종 민생 관련 사업들을 면밀히 심사했다. 이밖에도 「원주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주시 식품등 기부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원주시 수난구호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2개 조례안, 각종 동의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총 28개의 안건을 심의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 김지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개발이익 지역사회 환원 촉구 건의안’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영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국수출입은행 원주출장소 존치 건의안’등 2건의 건의안은 모두 원안 채택하여 관계 부처에 발송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곽문근·김혁성·최미옥·조창휘 의원 등 4명의 의원은 시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했다. 곽문근 의원은 ‘유해물질 내포한 소독제, 개선책은 없는가’, ‘옛 종축장 부지의 활용방안 제안’을, 김혁성 의원은 ‘도시숲(공원·녹지, 가로수 포함)의 필요성에 대한 제언’을, 최미옥 의원은 '자전거 친화도시 원주' 구축을 위한 제언’을, 조창휘 의원은 ‘원주시 주요 개발사업 부동산 투기 의혹 해소 촉구’에 대한 내용을 각각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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