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스마트가든 30개소 조성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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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스마트가든 30개소 조성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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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공공기관 등의 근로자들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
창원특례시는 스마트가든30개소 조성을 완료했다(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는 스마트가든30개소 조성을 완료했다(사진=창원시)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공공기관 등의 근로자들에게 치유와 힐링을 주는 실내 녹색쉼터 조성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창원시 산림휴양과는 올해 1월 스마트가든 대상지 모집 공고와 대상지 적합도 조사를 통하여 선정된 30개소(산업단지 15, 병원 1, 공공기관 14)에 대하여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에 걸쳐 스마트가든 설치를 완료했다.

창원시에 따르면 스마트가든 설치사업은 실내 공기정화식물과 자동급수시스템이 결합된 형태로 설치하여 산업단지 및 공공기관 등 노동자들이 실내에서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휴게실, 매점, 자투리 공간 등 실내라는 공간제약 속에서도 근로자가 자연을 보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한 사업이다.

유재준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실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스마트가든이 몸과 마음이 지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및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노동자들의 휴식공간 확충을 위하여 2023년에도 스마트가든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설치완료한 스마트가든의 사후 모니터링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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