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예술무대 ‘황금토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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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예술무대 ‘황금토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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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모두 즐겼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995년에 시작해 인천의 대표 야외상설무대로 자리 잡은 인천문화예술회관의 '황.금.토.끼'가 2022년에 예정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황금 같은 금요일, 토요일 끼 있는 무대’ '황.금.토.끼'는 복장과 형식, 관람료에 구애받지 않는 즐거운 공연이자 여유롭게 주말을 시작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열린 무대이다.

2021년까지 642회의 무대를 선보인 '황.금.토.끼'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지난해를 뒤로 하고 올해 총 25번의 무대를 선보였다.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야외공연장에서 8,100여명의 관객들을 만나며 공연예술이 주는 행복을 전했다.

금요일에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인천시립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친근하면서도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인천시립극단의 흥미진진한 야외극과 인천시립무용단의 흥겨운 우리 춤, 인천시립합창단의 다양한 끼와 무대를 확인할 수 있는 음악회,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목관․금관 앙상블과 소규모 관현악 연주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토요일 저녁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한 16개의 예술단체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전통연희, 어린이뮤지컬, 탱고, 밴드뮤직, 샹송, 서커스, 뮤지컬 갈라 등 매주 새로운 장르로 옷을 갈아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다양성과 친근감을 모토로 하는 야외예술 무대 인 만큼 젖먹이 유아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찾아와 주말의 여유를 즐겼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의 완화와 더불어 관람 분위기 또한 고조됐으며, 관객 스스로 개인위생을 철저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한층 성숙한 시민의식도 엿볼 수 있었다.

문진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과 하나가 되는 '황.금.토.끼'를 통해 올 한해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드셨길 바란다. 내년 꽃 피는 봄에 더욱 알찬 무대로 시민들을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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