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민·관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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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민·관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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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점검반은 세차장에서 발생하는 방류수를 채수하고 환경시설 운영사항에 대한 중점 점검 및 기술지원 등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폐수배출시설 변경 신고 미이행 등 12개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50개 사업장에 대한 환경기술지원을 실시했다.

구는 위반업체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남동구 민간환경감시단과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세차장과 주요 대기배출업소가 많은 고잔동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주의 환경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고, 관내 주요 배출업소 및 밀집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점검 및 단속 강화로 구민들의 환경 불편사항을 개선했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청정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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