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오’, 초대형 미디어아트 신작 ‘오리진’ 서울서 세계 최초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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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오’, 초대형 미디어아트 신작 ‘오리진’ 서울서 세계 최초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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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오’ 감독, 아카데미 후보작 ‘오페라’의 연작 ‘오리진’, 3달간 서울서 초대형 미디어아트로 세계 최초 상영
신작 ‘오리진’ 서울서 세계 최초 상영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초의 아카데미 후보작 감독 ’에릭 오’가 미디어 아트 신작 ‘오리진(ORIGIN)’을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영국 ‘프리즈(Frieze)’의 서울 공동 개최를 맞아, 서울 강서구 스페이스K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에릭 오’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도리를 찾아서’, ‘인사이드 아웃’에 직접 참여한 ‘픽사’를 대표하는 애니메이터이자, 독립 작품 ‘오페라(OPERA)’로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의 아카데미 경쟁부문 후보에 오른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다.

‘에릭 오’의 미디어 파사드 신작, ‘오리진’은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오르면서,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초의 아카데미 공식 경쟁 후보작이 된 아카데미 후보작 ‘오페라’의 프리퀄 연작이다. 인류 역사의 반복, 계층과 사상 간의 갈등, 그리고 화해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오페라’의 세계관을 확장한 ‘에릭 오’의 신작 ‘오리진”은 우리 존재의 기원에 대한 영적인 질문과 철학적 고찰을 담았다.

‘에릭 오’의 미디어 파사드 신작, ‘오리진’은 오는 12월 2일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11시 사이에 강서구 스페이스K 외벽에서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한편 ‘에릭 오’가 신작을 선보일 코오롱이 설립한 문화예술 전시장, ‘스페이스K’의 실내 전시 공간에서는 현재 독일의 대표적인 동시대 회화 작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다니엘 리히터’의 국내 첫 개인전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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