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스마트도시사업 아이디어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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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스마트도시사업 아이디어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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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개최

경남 진주시는 17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스마트도시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2회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는 위원장을 맡은 진주시 부시장을 포함해 시의회, 대학, 연구기관, 유관기관, 시민 등 도시계획·정보통신·스마트서비스 분야별 19명의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해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 진주시는 2021년과 올해에 추진한 성북지구 스마트 도시재생구축사업과 지능형 교통체계(ITS)·도심지 감응신호 구축사업, 범죄예방 지능형 CCTV 확대 설치사업 등 10여 개의 역점 추진 사업을 소개하고, 스마트도시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지능형 교통체계의 신호 온라인화 확대, 바닥 신호등과 활주로형 표지병 설치 등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수도 누수 확인, 가로등 점·소등 제어 스마트화 등의 사업으로 예산을 절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절감한 예산으로 복지와 시민 편의시설에 투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진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을 2023년 스마트도시사업에 적극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협의회 위원장인 신종우 부시장은 “오늘 제시된 의견을 우리 시만의 특화서비스로 도입해 진주시의 스마트도시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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