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잇단 화재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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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잇단 화재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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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공장에 이어 정비공장 화염 속에 사라져...

논산 소방서의 예방활동과 지도단속에도 불구하고 최근 대형화재가 발생하여 관계당국이 긴장하고 지역 시설관리 주체의 안전의식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 10일 논산시 반월동 소재 정미소의 화재로 큰 재산피해가 발생하는가 하면 어제 18일 오후 부적면 아호리 소재 ㄷ공업사의 작업자 부주위로 인한 폭발성 화재가 발생 본건물이 전소 소방서 추산 6천5백여 만원의 물적 피해와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날화재를 목격한 동료 직원에 의하면 건물 뒤 폐 드럼통 절단작업을 위해 산소용접기 불씨가 드럼통에 접촉하는 순간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말하고 있어 안전관리의 소흘이 참사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작업자 주모(남38) 전신 3도 화상 중태, 백모(남35) 3도 화상 중상, 김모(남37) 경상이 발생한 가운데 주모 씨의 생명이 위태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건물에 대하여 화재보험 가입 및 산재가 가입되어 있어 보상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나 업소 사장 최모씨는 직원의 상처가 깊어 마음이 아프다며 가족처럼 일한 동료이기에 눈 가에 눈물이 고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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