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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정연주 사장^^^ | ||
소위 노무현 코드인사로 영화를 누려가며 김정일 찬가만 부르던 자들이 정권이 바뀌어도 임기를 방패삼아 버티고 있어 새 정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여권에서는 1차적으로 교체해야 할 대상으로 정부고위직과 공공기관장 등 120명 정도를 꼽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교체해야 할 대상인원은 1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노무현이 상식 밖의 선심인사로 자신의 임기 말인 지난해 12월에 정부산하기관장의 절반 정도를 날치기로 임명하는 바람에 새 정부가 곤란을 겪게 만들고 이들 중 20~30여명이 이명박 새 정부가 들어서도 <임기를 고수>할 것을 결의하는 등 조직적인 저항을 시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 중 대표적인 경우가 KBS사장 정연주 같은 자는 노무현이 퇴임에 앞서 좌파 최후의 진지 사수를 위해 박아놓은 ‘대못 인사’로 꼽힌다.
정부산하기관 고위직이 됐건 공공기관장이 됐건 김대중 노무현 친북반역정권에서 대한민국 파괴에 앞장섰던 인사들은 스스로 물러남이 정도이자 순리이다.
그러나 소위 좌파라고 불리는 ‘남조선혁명적화통일’ 김정일 앞잡이들에게서 양심이나 체면 따위는 애초부터 기대할 수 없는 것으로서 김양건이나 권호웅 같은 ‘조서노동당 통일전선부’ 대남공작지도부에서 버티라 하면 버티고 물러나라 하면 물러나는 꼭두각시들이다.
하다못해 기방(妓房)에서도 새 손님이 오면 먼저 든 손님이 자리를 내주고 물러나고 칼 국수집엘 가도 먼저 먹고 난 손님은 나중에 온 손님에게 자리를 내 주는 신입구출(新入舊出)의 질서가 있고 등산길 쉼터에서도 먼저 쉰 등산객이 새로 올라온 등산객에게 쉴 자리를 양보하는 게 에티켓이다.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임기를 내세워 자리차지를 하려는 것은 단순한 무례(無禮)나 몰염치(沒廉恥)로 보아서는 안 된다. 패퇴한 김대중 노무현 主君을 위해 뒷수습 ‘임무’를 완수하고 애써 차지한 친북 거점을 사수해야 한다는 의무감과 함께 정권 재탈환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겠다는 의미이다.
여기에서 특히 간과해서는 안 될 분야가 김대중 시절 대한민국 신문 방송 통신 사 사장단 46명이 박지원 인솔 하에 집단으로 끌려가 2000년 8월 11일 김정일 앞에서 ‘조선노동당 선전선동부’ 산하 기자동맹위원장 겸 노동신문 책임주필 최칠남에게 ‘항복문’을 바친 언론계이다.
소위 <남북언론교류 및 협력위원회> 남측 관련기관 친북언론인(?) 처리를 서둘러야 함은 물론이요 김대중 시절부터 김정일 지령에 놀아나 보수언론 죽이기에 앞장을 서 온 ‘민언련’과 ‘언개련’, 전국언론노조 등 친북언론단체의 정리와 ‘民族’ 돌림의 문화예술단체, 민화협, 6.15공동위원회 등 친북 퍼주기 창구 인사들의 물갈이가 시급하다.
이명박 정부가 소위 친북일변도의 ‘赤色文化權力’을 정리하지 않고서는 ‘정권교체’의 의의를 살릴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10년”에 대한 복원(復原) 노력도 허사가 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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