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15일부터 관광투어패스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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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5일부터 관광투어패스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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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식물원, 백제문화체험박물관,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칠갑산천문대 유료관광지 등
기존 1만6천원의 입장권 9천9백 원에 판매, 관광객 38% 더 저렴하게 관광지 이용
관광투어패스
관광투어패스

청양군이 오는 15일부터 관광투어패스 판매를 개시한다.

관광투어패스란 지역의 관광지를 연계해 입장료를 할인 판매하는 통합할인상품권으로 충청남도 내에 공주시와 부여군이 연계한 백제투어패스는 있었으나 단일 시군으로는 유일하게 개발 및 판매를 실시한다.

청양군 관광투어패스는 ▲고운식물원 ▲백제문화체험박물관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칠갑산천문대 유료관광지 4개소의 입장료를 대폭 할인해 기존 1만6천원의 입장권을 9천9백 원에 판매해 관광객이 약 38% 더 저렴하게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다.

판매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오픈마켓(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소셜 커머스(티몬, 쿠팡, 위메프 등), 전문 여행사 홈페이지, 네이버 예약 등에서 온라인 구매를 할 수 있고 제휴 여행사를 통한 오프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군은 향후 관광투어패스 개발 및 판매를 통해 청양군의 유료 관광지를 직접적으로 연계한 콘텐츠 개발 및 온·오프라인 판매를 통한 관광 홍보 및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군 관계자는 “청양군 관광투어패스 개발 및 판매를 통해 청양군의 유료 관광지의 연계성 강화,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홍보 및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며 “관광투어패스 사업의 성과에 따라 향후 2023년에는 숙박 및 카페 등과 같은 민간영역으로 할인 제휴업체를 확장해 관광투어패스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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