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2 봉황대 뮤직스퀘어, 3년 만에 화려한 막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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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2 봉황대 뮤직스퀘어, 3년 만에 화려한 막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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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8시 박현빈 등 트롯트 삼총사 흥겨운 무대 연출, 관람객 2500여명 운집, 10월초까지 13회 공연 진행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10일 박현빈과 윤수현, 영기 등 트롯트 삼총사의 무대로 막을 올렸다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10일 박현빈과 윤수현, 영기 등 트롯트 삼총사의 무대로 막을 올렸다

코로나19로 멈췄던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10일 저녁 8시 박현빈과 윤수현, 영기 등 트롯트 삼총사가 흥겨운 무대를 연출하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모처럼 열리는 흥겨운 음악축제에 관광객과 시민 등 2500여명이 운집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했던 분위기를 떨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무대를 시작으로 △17일 노라조, 신현희 △24일 배치기와 써니힐 △7월 8일 하늘호와 세라온, 장보윤 △7월 15일 데이브레이크 △7월 29일 고유진, 조장혁 △8월 12일 윤태화, 박구윤 △8월 19일 울랄라세션 등 10월초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좋아하는 정상급 인기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봉황대뮤직스퀘어는 지난 2011년부터 천년고도 경주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중심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축제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도심지 내 고분에서 펼쳐지며 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 밤 다채로운 공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일상회복과 함께 재개되는 공연은 황리단길 등 관광명소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0일 열린 봉황대 뮤직스퀘어 공연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이 관람객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10일 열린 봉황대 뮤직스퀘어 공연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이 관람객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3년 만에 열리는 행사에 많은 관람객들이 와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더욱 다양하고 색다른 공연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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